의성군립 농촌보육ㆍ정보센터 나눔 잔치
의성군이 운영.관리하고 있는 의성군립농촌보육ㆍ정보센터(소장 구학선)에서는 원생과 학부모, 보육사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한 제2회 센터와 함께 하는 나눔잔치」를 개최하였다. 나눔잔치는 2월 15일 오후2시 보육정보센터 별관에서 김복규 의성군수와 지역 군의원, 기관장 및 원생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생들의 노래와 율동, 학부모의 에어로빅댄스 등 다양한 행사를 선 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복규 의성군수는 도시에 비해 열악한 농촌지역의 영유아보육과 농업인의 문화, 교양강좌를 통한 여가활용 공간을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을
2008-02-15

[스페인] 마드리드_2
다음 목적지인 마요르광장을 향하여~~~ 가는 길마다 이름을 나타내는 벽타일들이 있는데... 이쁘다... 사람 얼굴도 그려넣어놨고, 어떤건 거리 그림도 그려놨고... 이거 확인하면서 거리를 활보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거리거리마다 붙어있는 거리를 나타내는 벽타일(?) 여기 마드리드.. 스페인의 건물들은 유럽 다른 도시의 건물들과의 느낌이 조금씩 다르다... 건물 본체(?)의 느낌은 비슷하다가 끝마무리가 아주 재밌게 끝난다.. 둥그스름하게 끝난다거나 재미난 장식이 있던가.. 비슷한듯 다른 색채를
2008-02-15

[요리] 호떡집에 불나던 날
노릇노릇 따끈따끈한 호떡을 집에서 만들기!! TV에서 아주 맛나게 호떡을 먹는 모습을 우연히 보고 필이 꽂혀서 주섬주섬 재료를 준비해서 만들기 시작했다. 반죽을 준비하고 후라이팬에서 굽는 순간... 호떡 속을 넣어 동그랗게 만드랴...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누름쇠로 누르랴... 타는 호떡 뒤집으랴... 다된것 담느라... 호떡집에 불이 났다 ㅋ^^ 아주 맛난 호떡 만들기 레시피를 공개한다. ※ 사용한 재료 1. 강력분 250g 2. 찹쌀가루 50g 3. 황설탕, 계피가루, 땅콩다진것(속재료) 4. 설탕 5g, 이스트 5g, 소금 약간
2008-02-15


학술총서 제15집『安東의 契 Ⅲ』발간
안동민속박물관(관장 박동균)에서는 학술조사 연구의 일환으로 안동지역의 계(契) 가운데서 유교문화와 관련성이 깊은 유계(儒契)ㆍ학계(學契)ㆍ정자계(亭子契) 등을 수집ㆍ조사하여 학술총서 제15집『安東의 契Ⅲ』을 간행하였다. 이번 보고서는 우리고장에서 전승되는 유계ㆍ학계ㆍ정자계를 조사ㆍ정리하는 3차년도 사업으로 관련자료 39종을 수집하여 그 유래와 운영 등을 정리하였다. 당초 전수조사는 학술총서 13집『安東의 契Ⅰ』과 14집『安東의 契Ⅱ』를 끝으로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예상보다 그 대상이 많아 이번 학술총서 15집에 와서야 비로소
2008-02-15

기상천외 - 바람, 바람, 바람...
바람은 언제 많이 불까? 바람하면 태풍을 떠올리며, 늦여름에서 초가을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건 순간적인 값이고, 평균적으로는 겨울철이 바람이 가장 많이 분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계절풍이 원인인데, 계절풍을 설명하려면 일 단 바람이 부는 원리부터 다시금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학창 시절, 해륙풍이니.. 산곡풍이니.. 계절풍이니... 여러 가지 바람의 이름들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이런 바람은 왜 생기는 것일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다양한 환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바다도 있고, 육지도 있고, 산도 있고, 들도 있다. 이
2008-02-15

제18회 소천면민 민속 윷놀이 대회
소천면 보람회(회장 박두하)에서 주최하고 소천면체육회 및 소천청년회에서 후원하는 제18회 면민 민속 윷놀이 대회가 소천면사무소 앞마당에서 2월 15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17개 이동에서 선수 5명씩 80여명이 출전하여 이동간 선의의 대항으로 진행되며 면민 700여명 정도가 참석하여 화합의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훈훈한 지역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일 시 : 2008. 2. 15(금) 10:00~ ▶ 장 소 : 소천면사무소 앞마당 ▶ 대 상 : 소천면민 700여명 정도
2008-02-15

콧수염
>>콧수염 -콧수염- ...엠마뉘엘 카레르... "당신은 내가 콧수염을 깍으면 어떨것 같아?" "거 괜찮은 생각인데!" 아내 아네스가 피식 웃고 나서 대답한다! ..... 그는 웃었다!! 그의 아내가 슈퍼에 다녀올 동안 그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다말고 정말로 콧수염을 자르기로 맘먹었다! 그리곤 아내를 깜짝 놀라게줄 마음으로...!! 아차..그런데 그의 아내 아네스는 전혀 반응이 없다!!.. 아니 처음부터 그에겐 콧수염이 없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녀 친구 직장 동료까지.. 처음부터 콧수염같은건 없었다고 한다.. 처음엔 장난처럼 가벼
2008-02-14

초콜렛 대신 우리 한과로!!
안동시에서는 14일 민원인의 날을 맞아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전통한과를 제공하며 시민들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2003년 발렌타인데이, 블랙데이, 로즈데이 등 외래문화를 우리 고유의 기념일로 승화시키기 위해 매월 14일을『민원인의 날』로 정하고 민원실에서는 한과, 인절미, 송편, 호박떡, 한과 등의 별미와 꽃과 채소씨앗 등 계절에 맞는 음식 또는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월14일은 상술이 만들어 놓은 발렌타인데이의 영향으로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쵸콜렛을 전하며 마음을 전하였으나,
2008-02-14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 정기총회
바르게살기운동 의성군협의회(회장 하원태)은 2월 14일궁전예식장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08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지난 1년간의 활동성과를 되돌아보고 올 한해의 알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2007년 결산, 200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의 주요 안건을 처리하였다 또, 그 동안의 봉사와 희생으로 장정선 부회장이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는 등 6명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우리의 훌륭한 민족정신과 문화적 전통을 발전시켜 올바른 의식과 가치관을 기르는 국민정신운동으로써 우리 사회에
200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