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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 민간위탁기관으로 선정된 안동영화예술학교에서 2011학년도 후반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연기 분야와 콘텐츠제작 분야 각각 10명씩이다. 모집 일정은 2011년 6월 27일부터 원서 교부가 이루어지고,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원서 접수는 온라인으로만 한다. 응모 자격은 13세～18세까지의 청소년으로 영화에 관한 관심이 있는 자는 누구라도 가능하다. 학교 성적은 입시에 반영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심층면접은 8월 6일 오전 10시부터 안동영화예술학교에서 실시한다. 입시에 관한 사

경상북도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지난 6월 23일, 영양지역 초등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와 협약을 체결하였다. 안동영어마을 확장사업 지원 협약 체결 - (왼쪽)임우택 안동대 대외협력본부장, (오른쪽)권영택 영양군수 이번 협약에 따라 영양군은 안동대학교 발전을 위해 6천만 원을 기탁하고 안동대학교는 영양지역 초등학생 5학년을 대상으로 3년간 무료로 안동영어마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기로 협약했다. 따라서 안동대학교에서는 영양군 지역 초등학생 5학년 중 희망하는 학생

안동예절연구원(원장 강석우)에서 예절지도자 과정 및 어린이 예절한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가정 예절과 사자소학을 가르쳐 바른 생활과 순연인성을 기르고, 전통예절에 대한 전문인 및 지도자를 양성하여 도덕 사회의 전통을 어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소는 안동시산림조합회의실에서 진행하고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어린이 예절한문교실은 무료로 진행되며, 단순한 기초한자 습득 위주의 수업에서 탈피해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사자소학을 공부함으로써 예절교육의 기초 원리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3개월 단위로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 멀티미디어공학과는 지식경제부의 ‘서울어코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었다. 동 사업은 서울어코드 활성화를 통해 산업수요에 부응하고 국제 수준의 IT학부인력을 양성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수행되며, 금년 7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약 7년간 38억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서울어코드는 소프트웨어 분야의 공학교육인증을 국제적으로 상호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협약으로 한국, 미국, 영국, 일본, 호주, 캐나다, 홍콩, 대만 등이 회원국으로 있으며, 한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β-ESCOR

안동과학대학 의료공학과 Ultrasonics는 경상북도에서 발표된,『2011년 캠퍼스 우수 벤처창업동아리 지원사업』에서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11년에는 총8개 동아리를 선정하였으며, 의료공학과 Ultrasonics는 4년제 대학을 제치고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되어 5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Ultrasonics는 의료기기 개발을 통한 전공지식 함양 및 창업 아이템 개발을 목적으로 2005년 3월 7일 개설된 동아리로 의료공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가와 산업체 현장실습

미래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정보화 마인드를 확산하고자 경상북도교육청에서 주최하고, 안동과학대학에서 주관하는 “제18회 경상북도 학생정보 올림피아드 대회”가 5월 21일(토) 12시 30분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안동과학대학 정보관 및 평생교육관에서 개최한다. 컴퓨터 및 정보통신 분야의 꿈나무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도내 각 지역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총 208명이 참가예정에 있으며, 공모부문과 경시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어 진다. 공모부문은 창작 프로그래밍으로 학생들이 정성껏 제작한 프로그램을 발표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이희재)는 5월 14일(토) 오후 2시 대학교정과 국제교류관에서 졸업동문을 초청한 가운데 ‘홈커밍데이 행사’(81학번 주관)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각 학과별 은사 및 후배와의 만남과 캠퍼스 투어, 추억의 사진전 등 대학 측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모교를 돌아보며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선ㆍ후배 및 동기간의 만남의 장을 통하여 향후 동창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에 진출한 동문들의 성공사례를 보여줌으로써 후배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여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

안동과학대학에서는 2011년 4월 27일(수) 오후 3시,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미국 블룸필드대학(Bloomfield College)과 간호학 복수학위 취득 프로그램 협약식을 개최한다. 블룸필드대학에서는 Richard A. Levao 총장과 Peter K. Jeong 부총장이 방문하여, 안동과학대학 김규택 총장과 양 대학 간의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간호학사 취득을 위한 복수학위과정을 이수하는데 있어 양 대학의 협력체제를 지속적으로 발전 확대하는데 있다. 협약을 체결하게 되면 안동과학대학에서 간호과

최근 대학생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안동대(총장 이희재)는 지난해부터 교수업적 평가에 학생면담 실적을 반영해 학생들의 개인별 상담을 돕고 있다. 교수업적 평가의 교육활동 영역 평가항목 중의 하나로 학생지도를 추가하였으며 이를 다시 면담지도 및 학생활동지도로 세분하여 각각 1회당 0.1점, 1건당 1점씩 부여하는 방식이다(반영점수는 10점을 넘지 아니한다). 이는 체계적인 학생관리와 멘토링 역할을 통해 사제지간의 끈끈한 정과 밀착형 지도를 하기 위함이다. 특히, 면담지도는 ‘학생경력관리프로그램’에 기록되

안동과학대학은 4월 8일(금)에 발표된, 교육과학기술부『2011년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에서 국고 재정지원 대상대학에 선정되었다. 4년 연속 경북북부지역 전문대학 중 최고액(21억1천1백만원)을 지원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교육역량 강화사업은 2008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여건과 성과가 우수한 선도대학을 선정하여 집중 지원하는 방식이다.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포뮬러 펀딩(Formula funding) 방식으로 취업률, 재학생 충원률, 산학협력수익률 등의 성과지수를 객관적·정량적으로 측정하여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