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7,613건)

서구동주민센터,점심식사 무료 제공
안동시 태화동 175-61번지 소재 시골손국수(대표 : 최규현, 45세, 남)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구동 및 태화동 관내 경로당 회원들께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평소 후세대를 위하여 터를 닦아 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웃 경로당 회원 어르신들께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어버이 날이 있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였다는 주위의 전언과 미풍양속 계승의 귀감이 되고 있다. <행사개요> - 일 시 : 2010. 05. 10(월) 11:00 ~ 13:00 - 장 소 : 시골국수(태화동 175-
2010-05-11

안동황우촌 풍산점, 어버이날을 맞아 냉면 무료 제공!!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123번지 소재 안동황우촌 풍산지점(대표: 조숙희, 41세, 여)에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전체 노인들에 대하여 냉면을 무료로 제공한다. 평소 이웃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과 관심을 본인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하여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행사개요> -일 시 : 2010. 05. 08(토) 12:00 ~ 14:00 -장 소 : 안동황우촌 풍산점 -대상인원 : 2,000여명분 (싯가 1천만원 상당)
2010-05-07

2010 독거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안동시자원봉사센터(소장 정일교)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 2010독거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다가오는 5월 7일(금) 고령 대가야 테마 관광지로 사랑의 봄나들이를 떠나려고 한다. 『 2010독거어르신과 함께하는 봄나들이』는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1:1 봄나들이를 통하여 신체적ㆍ정신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하고, 자원봉사자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사회성 및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는 행사이다. 봄나들이 당일 하루
2010-05-07

외국인결혼 이주가정을 찾아가는 바르게살기운동
2010년 5. 6일(목) 11시에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 협의회(회장 김재국)사무국에서 『다문화사랑 나눔터』현판식을 갖고 지원활동에 나선다. 이날 문을 열게 되는 『다문화사랑 나눔터』는 관내 24개 읍면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외국인결혼 이주가정 50여 가구의 결연으로 이어져 월1회 정도 가정을 찾아가서 어려움을 해결해 줄 계획이다. 현재, 우리시 관내에는 외국인결혼 이주가정 395가구 중에 219 가구는 특히, 고령자가 많은 읍면 농촌지역에 살고 있다. 앞으로, 농촌지역에 살고 있는 외국인결혼 이주가정들과 대
2010-05-06

지방세 체납자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추진
세계 금융위기 여파와 경기침체, 납세자의 담세력 부족 등으로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있으나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세무공무원의 적극적인 징수활동으로 2010년 3월말 현재 체납액이 약75억원을 기록,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체납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방재정 확보 및 건전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5월4일부터 6월말까지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설정, 체납세 줄이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정리기간 중 체납세 정리목표를 전체 체납액의 약35%인 26억원으로 정하고 중점적으로 추진할 내용은 ? - 체납자에
2010-05-06

기상상황에 따른 사과 안전한 결실관리 요령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에서는 대부분 과실류가 개화하고 결실이 되는 4월의 기상 상황이 잦은 강우와 저온, 강풍으로 연속되면서 사과 결실을 우려하여 다음과 같은 대책을 당부하고 있다. 금년 봄 기상(4월)을 보면 평균 최저기온(6.3℃)과 평균 일조시간(6.3시간)이 모두 전년, 평년에 비해 낮거나 부족해서 사과의 발아와 개화가 전년보다 10일 이상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과수농가에서는 이제까지 좀처럼 경험하지 못한 5월에 개화가 되는 현상을 겪으며서 정상적인 결실을 시켜서 안정된 사과농사를 지을 수 있을지 걱정
2010-05-06

안동시와 대구가톨릭대학교간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체결
안동시는 지역출신 학생들의 학비부담을 덜어주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2010년 5월 6일 오후 2시 시장실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향토생활관(기숙사) 건립에 관한 공동투자 협약서를 교환한다. 협약체결이 되면 안동시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 향토생활관 건립비로 3억원을 출연하게 되며, 대학교에서는 향토생활관 사용권한을 내년 1학기부터 안동시에 위임하고, 내부시설 및 보수공사비는 대학이 부담하게 된다. 이번 협약체결로 30명의 지역출신 재학생이 향토생활관에 입사하게 되며, 안동시에서는 이들 재학생들이 내년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2010-05-06

“나도 자전거 면허증이 생겼어요!”
영유아 자전거 안전 운전 면허증 발급 사업 시행민관협의체 안동네트워크는 안동시에서 최초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운전 면허증』 발급사업을 시행한다. 안동경찰서 교통관리계 순회교육팀(남상봉 경사)이 영유아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이론시험, 준비운동, 실기시험의 순서의 일정을 가지고 최종 합격한 영유아에게 자체 제작된 면허증을 발급하는 과정으로 시행되어진다. 본 사업은 안동네트워크 영유아분과에서 기획ㆍ주관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시행하게 되었다. 가톨릭 상지대학에서 장소 제공, 안동시니어
2010-05-06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 ‘자랑스러운 계명인 상’ 수상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이 '자랑스러운 계명인 상' 을 수상했다. 강보영 이사장은 지난달 9일 이 대학 CEO포럼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공하는 기업의 성공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열고 이날 동문인 상으로 받은 상금과 특강료 등 발전기금을 후학을 위해 써달라며 전달했다. 강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안동병원을 대형병원으로 성장시키고, 교육, 문화, 사회봉사, 지역발전 등 다양한 후원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비롯해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97년), 경북 산업평화대상(04년), K
2010-05-04

일직초등학교『음악줄넘기 교실』 운영
안동시보건소에서는 건강행태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일직초등학교 전교생(87명)을 대상으로 음악줄넘기교실 (스트레칭, 음악줄넘기, 절주ㆍ영양교육)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운동을 생활화 하여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실천을 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기간은 5월 3일부터 7월 9일(10주)까지이며, 음악줄넘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2회 중간놀이 시간 (10:00-11:10)을 이용 하여 1일 1시간 10분씩 실시하고 개인별로 올바른 운동 지도가 될 수 있도록 저학년(1,2,3)금요일, 고학년 (4,5,6)월요일 분리 수업으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