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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여성복지회관소속의 안동시여성자원봉사운영회(회장 서점애,58세)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4월 28일(목)과 29일(금) 양일간 10:00에 관내 무의탁 독거노인 풍산읍 상리 429번지 이춘자(85세)외 60명을 도산온천으로 모시고 가서 온천욕 시켜드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온천욕 시켜드리기 봉사활동 대상자 모두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인 점을 감안하여 봉사자와 2인 1조로 직접 등을 밀어드리고, 미용분과원들이 머리를 손질(이발 및 커트)해 드리며, 온천욕 후에는 오찬을 대접하고, 수지침분과원들의 뜸뜨기 봉사와 이동 중에

전국 생산량의 50%이상을 차지하는 “마“을 비롯하여 지황, 황기, 하수오 등 안동에서 생산된 약용작물을 (주식회사)글로벌허브(대표 : 남종태)에서 수집 조제 가공된 신뢰하는 생약제로 출하하기 위하여 ”청안초“ 브랜드를 표시한 포장제를 제작 지원하여 마케팅 사업에 한층 집중력을 가하였다. 지역의 생약제에 대한 신뢰도 제고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시장 확대 판로개척으로 지역경제 부양을 위한 사업이 전개 되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금차용)에서는 2011년도 국비사업으로 지원되는 지역농업 특성화 사업과 연계된 자체사업으로 안동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금차용)에서는 녹색공감 생활원예 기술 교육을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지난해 좋은 교육 열기로 금년도에도 실시하여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생활원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활 원예반 교육’을 추진하여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녹색공감 생활원예 교육 대상자는 지난 까치소식지(2월호)과 홈페이지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하여 금년도 교육 대상 50명을 모집하여 4월~11월까지 월 2회 둘째, 넷째 수요일 14:00부터 이론1시간 실습2시간 정도로 교육을 실시 하여 이해를 높이고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차량이 증가됨에 따라 그동안 경찰합동으로 교통(주정차)질서지키기 범시민 캠페인을 수차례 홍보활동을 하여 왔으며, 불법주정차 단속구역에는 꾸준히 단속 및 견인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정문, 골목길 이면도로에 타인의 상가, 주택가의 출입문 앞에 주차차량 소유자가 무문별하게 주정차를 하고 연락처를 남기지 않아 전화연락 두절로 시민생활에 불편(고통)이 많다는 전화민원이 엄청 급증함으로써 시 교통지도 관계공무원은 주차이동 이 본연의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교통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해결(처리

안동시에서는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한 신ㆍ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하고, 정부의 정책사업인 아름다운 저탄소 녹색청사를 만들어 가기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시 제2별관 옥상에 사업비 1억7천만원을 들어 1일 생산량 약 80kw의 태양광 발전시설사업을 올4월에 착공하여 6월 말경 준공 할 예정이다. 이 시설이 준공될 시에는 연간 약4백만원의 전기료 절감은 물론, 잦나무 약2,700여 그루를 심었을 경우의 이산화탄소 감축량과 맞먹는 연간12톤 이산화탄소의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2010년말 시청사 본관 옥상에 1일생산량 1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승한)에서 운영 중인 안동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는 안동시 보건소와 연계하여 2011년 4월 27일(수)에 방과후 아카데미 참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체 성분 검사, 건강과 개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계활동을 통해 오는 5월 동안 구강관리 대상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 치아 홈 메우기, 불소도포 ’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와의 연계활동으로 방과 후 아카데미 학부모 및 일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얻을 것으로 사료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오는 4월 27일 오후2시,「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사회 만들기」라는 주제로 안동시 웅부공원 및 주변 상가 일대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날 캠페인은 경상북도 주최, 경상북도 및 안동시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 주관으로 진행 된다. 아동ㆍ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범죄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 및 성매매 근절을 위하여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안동소방서, 안동세무서,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 운영위원,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 경상북도 여성폭

안동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시정방침인 “자연과 생활이 어우러진 녹색 안동” 구현을 위해 올해 12억원의 예산으로 21개의 마을단위 복합기능 소공원을 만든다.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 본 사업은 현재 17개소의 쉼터를 공사중에 있으며 이달말까지 추가로 4개소를 발주해 5월중 21개를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중이다. 안동시는 2015년까지 총100개소의 마을단위복합기능소공원(마을쉼터)을 만들어 시민들이 바쁜 일상 가운데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시가지 도로변과 공한지에 느티나무를 비롯한 그늘목을 다량 식재하여 온 시가지를 푸른

안동시에서는 건강도시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구제역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대형마트확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1년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 시장 상인 및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건강상태를 무료로 체크해 주며 본 사업은 10월말까지 매월 2회씩 실시하여 건강 안동, 행복 안동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건강한 전통시장 만들기 사업에서는 시장 내 상인 및 이용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이동금연클리닉 운영,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측정ㆍ비만관리, 영양식단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최근 웰빙 붐을 타고 산행인구의 증가로 산나물ㆍ산약초를 불법적으로 채취하는 행위가 성행함에 따라 무분별한 채취로부터 산림내 귀중한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산나물ㆍ산약초 채취 집중단속』에 나섰다. 이번단속은 관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과 백두대간보호구역 및 희귀ㆍ멸종위기식물이 자생하는 지역 등에서 산림공무원, 산림사법경찰관, 산림보호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5월2일부터는 중앙(산림청)과 합동으로『산나물ㆍ산약초 불법채취 기동단속반』을 투입하여 인터넷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