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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 권영세)는 구제역 3차 예방접종(2011.7.21. ~ 7.27.) 후 5~6개월이 경과되어 항체 역가가 떨어지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2012. 1. 5. ~ 1. 12. 동안 구제역 4차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금번 4차 일제 예방접종은 백신공급반(읍면동 축산업무담당자 등)을 통한 예방약 공급 및 축주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백신접종 경험이 부족하여 접종이 소홀이 할 우려가 있는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 중 접종 희망농가에 한하여 접종지원반(공수의)이 직접 농가를 방문하여 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4

안동시에서는『설』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를 실시한다. 이번 감시는 연휴 기간 중 산업체의 휴무 등 비정상적인 근무로 환경관련시설 관리 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1월11부터 1월27일까지 단계별로 나누어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연휴기간 전인 1월11일부터 1월20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사전계도와 자율점검 유도에 주력하고 연휴기간 중인 1월21일부터 1월24일 까지는 공장 밀집지역과 오염 우려되는 하천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며, 연휴 기간 후인 1월25일부터 1월27일에는

경북대ㆍ영남대ㆍ계명대ㆍ대구대ㆍ대구가톨릭대학교에 재학중인 안동지역 학생들에게 학비부담 경감과 면학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협약ㆍ체결하여 건립한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2012. 1. 2일부터 2. 2일까지 안동시청 평생교육과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선발인원은 5개 대학별 남ㆍ여 각 15명씩 총 150명을 선발하게 되며, 선발은 생활정도와 학업성적을 기준으로 보호자가 공고일 현재 안동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안동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한 학생이 되며, 상세한 것은 “안동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번호 : 3046)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향

안동시는 1월 3일자로 4급 승진 1명, 5급 승진의결 2명 등 총 11명에 대한 인사위원회 심의결과를 발표했다. ▶ 4급 승진(1명) > 권 태 욱(전통산업과) ▶ 5급 승진의결(2명) > 임덕섭(세정과), 김진구(건축과) ▶ 지도관 승진의결(1명) > 홍성대(기술보급과) ▶ 6급 근속승진(7명) > 행정(3명) : 권경향(회계과), 배영권(재난방재과), 조기섭(송하동) > 전산(1명) : 김은주(재난방재과) > 농업(1명) : 석수현(풍천면) > 의료기술(1명) : 이유옥(건강관리과) > 시설(1명) : 이선우(도시디자인과)

안동시(시장 : 권영세)는 구제역 3차 예방접종(2011.7.21. ~ 7.27.) 후 5~6개월이 경과되어 항체 역가가 떨어지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2012. 1. 5. ~ 1. 12. 동안 구제역 4차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금번 4차 일제 예방접종은 백신공급반(읍면동 축산업무담당자 등)을 통한 예방약 공급 및 축주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백신접종 경험이 부족하여 접종이 소홀이 할 우려가 있는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 중 접종 희망농가에 한하여 접종지원반(공수의)이 직접 농가를 방문하여 접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4

지방세 중 유일하게 자동차세에 대하여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상?하반기 2차례 부과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전액 납부하면 연간 납부하는 자동차세액의 10%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00cc급 신규승용차의 경우에는 약 5만원 정도의 자동차세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올해(2012년도)는 한미 FTA 시행으로 자동차세율이 종전 5단계에서 3단계로 조정되어 일부 단계에서는 추가로 경감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00cc초과 1,000cc이하 cc당 20원, 2,000cc초과 20원) 자동차세를 연납하고

안동시 길안면 대사리(한절골) 조그마한 시골마을이 요즘 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절골 얼음축제’준비가 한창이다. 2010년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선정된 한절골은 천지갑산, 길안천 등 천혜의 환경을 갖춘 곳으로 특히 겨울철이면 한밤보를 중심으로 질 좋은 얼음이 얼고, 인공적으로 조성한 높이 70미터 빙벽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이다. 이처럼 훌륭한 자연조건을 활용하여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을 알리고 농산물 판매을 통한 농외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이 마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여 난타 농악 연습, 썰매 제작 등 축제

안동과학대학은 교직원 120여명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3,252,000원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안동과학대학 교직원들은 매년 12월 급여의 1%를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지난 2011년 3월에도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에게 성금을 기부했다. 안동과학대학 관계자는 “교직원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매서운 추위에 고생하고 있는 불우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며 “올해에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랑 나눔 운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안동시(시장. 권영세)에서는, 신도청소재지 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원활한 교통소통과 선진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할 주차단속보조원(여성)을 추가로 모집한다. 2012년도 주차단속보조원(여성)에 대한 모집공고를 지난해 12월 12일 실시하고 응시원서를 접수하였으나, 참여자의 수가 부족하여 추가모집을 실시하기로 하고, 안동시의 교통소통에 관심있는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주차단속보조원은 기존 주차 단속원과 함께, 시가지 교통소통과 보행자 통행권 확보를 위한 홍보ㆍ계도와 주정차위반차량에 대한 지도ㆍ단속

안동시 인구가 3년 연속 증가하며 신 도청시대 희망의 불 밝혀.... 2008년 6월 8일 안동ㆍ예천이 신 도청이전지로 확정된 이후 안동시 인구는 3년째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에 대한 복지, 즉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안동시의 인구는 1974년 270,188명을 정점으로 ’76년 안동댐, ’92년 임하댐이 건설 되면서 매년 2,000여 명씩 감소하여 왔으며, 2008년 도청이전 결정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란 희망의 불을 밝혀가고 있다. ※ 2009년 132명, 2010년 45